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대리투표,재투표 등 치사하게)를 보며

일단, 난 한나라당이 상정안 미디어관련 법안 반대한다.
거대재벌과 그들이 갖고 있거나 유착관계에 있는 신문사들이 또 방송국까지 가지게 된다.
이거 끔찍하다. 조중동이 신문가지고도 이렇게 세상을 속이는데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선동하는데
방송까지 하게 된다. 돈있고 힘있는 자들만 위하는 방송이 될 거라는거 그리고 가끔 불우한 이웃을 위해 돕는 아름다운 모습 연출 하겠지. 선택 받은 불우한 이웃들만
예전 외화에서 보던 온갖 영상들이 흘러넘치는데 죄다 광고 아니면 연예프로 비슷한 것들만 흘러넘치고
실시간 시청률 집계에 모두들 더 자극적인 것을 찾고 사람들은 바보가 되어가고 뭐 이런 외화들 본 기억이
난다. 한국도 그런 비슷한 상황이 될 듯하다. 싫다.

허나 지금 주류(?)언론인들 공중파방송국에서 일하는 기자나 피디들 그들은 과연 잘했나?
물론 어려운 시험봐서 힘들게 들어간거 안다. 허나 그들 대부분 삼성에서 일하는 대리가 중소기업 사장에게
"똑바로 못해!" 하며 거들먹 거리는 짓거리 그대로 따라했다.

딴지일보 관련기사 - 어느 독립 PD의 넋두리

나 역시 살면서 그 사람들의 본의와 다를 수 있겠지만 사람을 마구 홀대하는 PD들 봤다.
하다 못해 지방방송국도 저런데 메인은 어떨까 싶어 끔직했던 기억이 있다.

정말 미디어법이 무효화 되고 공정방송을 하고 싶으면 당신들도 변해야 한다.
그리고 시늉만 내지말고 지대로 싸워라. 전부 사표 던지고 싸워라.
비정규직 계약해지 될 때 강건너 불구경한 KBS노조 진정성을 보여라.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권력처럼 살아가는 PD들 미디어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방송제작 환경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제시해 봐라.
말로만 공정방송, 공영방송 하지 말고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보도해 봐라.

대충 시늉하다가 슬슬 자기 앞가림하러 뒷걸음질 치지마라 그런 꼴 보기 싫다.


이 문제는 이제 그만 접고
절라 십라 엿같은 대리투표, 재투표 해놓고 좋아라 하는 한나라당
니네는 정말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
절대 사퇴안할 사람들이니
이제 당신들은 딱 비정규직 평균 임금 5인의 비용만 받고 일해라
그게 맞다. 비정규직의 아픔을 함께 한다며, 서민을 위한다며
그럼 올해 남은 5개월 만이라도 딱 비정규직 평균 임금만 받아. 이제 9월 정기국회에서는 노동조합 목조르는 법을 통과
시키겠지. 생각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냥 청와대 시키는대로 일하시는데 정책개발이런 비용 쓸 필요 없잖아.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서민을 위한다고 했잖아 그래서 미디어법도 통과 시키고 금융지주회사법도 통과 시키고
4대강 살리기에 22조 +알파 까지 쏟아 부을 꺼잖아. 그럼 니들도 좀 보태.
걍 그렇게만 해라 올해들어 보니 별 생각없이 시키는대로만 하는 것 같던데
괜히 쓸데없는 해외연수 이런거 하지 말고
그냥 국회에서 정문도 지키고 의사당도 지키면서 시간제근로자의 아픔이나 조금 공유해봐라
최저임금도 받아보고

기도 한나라당 화이링 - 당신들은 대한민국 거꾸로의 주역입니다.

by 구르는곰 | 2009/07/23 10:57 | 세상소식 | 트랙백(1)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at 2009/07/23 11:53

제목 : 미디어법 밀어부쳤으니 이젠 쌍용차도?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30sec | F/2.8 | 0.00 EV | ISO-125 조선일보_7월23일자 미디어법 강행처리로 정국이 급랭되었습니다. 야당은 대리투표와 부정투표가 횡행한 이번 직권상정은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여당은 적법하다고 일축했습니다. 미디어법 통과로 혜택을 받게될 조중동의 보수언론들은 일제히 환영 기사를 냈습니다. 청와대가 앓던 이가 빠진것 같다며 환영했습니다. 언론노조와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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