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8일
2008년 7월 17일 제헌절을 보내며..
7월 17일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솔직히 꿈적도 안할거 예상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즐거워서 그냥 촛불집회에 갔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안하니까
기어코 YTN에 구본홍 사장을 임명하고
이제 머지않아 모든 공중파를 정권의 파수꾼으로 채워나갈 것인고
슬쩍 공기업 선진화(?)를 밀어붙이고 뭐 이래저래
답답한 마음이 나날이 커져가지만
그래도 한가지씩 바꿔갔으면 한다.
우선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열심히 투표해서 적어도
촛불집회에 나온 시민이 뭘 원하는지 분명히 보여줘야지.
여기저기서 정치에 관한 말들
조직화에 대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
길게 갈 싸움이기에 조직이 필요하다는 건
동의한다. 그러나 어느 특정 정파의 모임이 아니라
큰 틀에서의 연대가 우선시 되는 조직이기를 바란다.
경제성장이 모든 해결책이라고 믿는 사람들
선진국이 되려면 잔말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사람들
일단 교육은 경쟁이고 이긴놈이 다 갖는거라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뺀 나머지 모두
어떻게 사는 것이 보다 나은지
우리 사회가 조금씩 여유가 있어지려면 뭘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두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
가짜 진보의 폐해
내안의 이명박같은 욕심
일단 몸에 안좋은거 안먹으면 된다는 짧은 생각들
극복해 나가야한다.
대규모 기업농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경제성장만이 과연 문제의 해결책인지 고민하고
개혁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울좋은 개살구인지 경험한 것을
반복하지 않기위해서는 어떤 정치세력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삶의 대안을 만들어 가야한다.
뭐 거창한거 아니다
나부터 무조건 집부터 사자 나도 집값으로 돈 좀 벌어보자
이런 맘 먹지않으련다.
그 사람의 학력과 돈에 쫄지 않으련다.
머 연애하려면 이런게 필요하다고 하는데
안그런 사람도 있다는거 알고는 있다 못 봐서 그렇지 ^^
말이 두서없군 하여간 제헌절 촛불집회에 가지 못한 미안함으로
끄적여 본다.
솔직히 꿈적도 안할거 예상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즐거워서 그냥 촛불집회에 갔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안하니까
기어코 YTN에 구본홍 사장을 임명하고
이제 머지않아 모든 공중파를 정권의 파수꾼으로 채워나갈 것인고
슬쩍 공기업 선진화(?)를 밀어붙이고 뭐 이래저래
답답한 마음이 나날이 커져가지만
그래도 한가지씩 바꿔갔으면 한다.
우선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열심히 투표해서 적어도
촛불집회에 나온 시민이 뭘 원하는지 분명히 보여줘야지.
여기저기서 정치에 관한 말들
조직화에 대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
길게 갈 싸움이기에 조직이 필요하다는 건
동의한다. 그러나 어느 특정 정파의 모임이 아니라
큰 틀에서의 연대가 우선시 되는 조직이기를 바란다.
경제성장이 모든 해결책이라고 믿는 사람들
선진국이 되려면 잔말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사람들
일단 교육은 경쟁이고 이긴놈이 다 갖는거라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뺀 나머지 모두
어떻게 사는 것이 보다 나은지
우리 사회가 조금씩 여유가 있어지려면 뭘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두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
가짜 진보의 폐해
내안의 이명박같은 욕심
일단 몸에 안좋은거 안먹으면 된다는 짧은 생각들
극복해 나가야한다.
대규모 기업농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경제성장만이 과연 문제의 해결책인지 고민하고
개혁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울좋은 개살구인지 경험한 것을
반복하지 않기위해서는 어떤 정치세력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삶의 대안을 만들어 가야한다.
뭐 거창한거 아니다
나부터 무조건 집부터 사자 나도 집값으로 돈 좀 벌어보자
이런 맘 먹지않으련다.
그 사람의 학력과 돈에 쫄지 않으련다.
머 연애하려면 이런게 필요하다고 하는데
안그런 사람도 있다는거 알고는 있다 못 봐서 그렇지 ^^
말이 두서없군 하여간 제헌절 촛불집회에 가지 못한 미안함으로
끄적여 본다.
# by | 2008/07/18 11:58 | 하루하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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